IPO/스몰캡 > 스몰캡
KG모빌리티, 자본정비했지만…유동성은 여전히 '빨간불'
무상감자로 쌍용차 시절부터 남아있던 결손금 1조1325억원 전액 정리
거래처와 소송서 채무 발생…유상증자 통해 출자전환 방식 채권 변제
현금 유입 없는 회계처리…재무구조 개선하려면 수익성 회복 ‘시급’
2025-04-29 06:00:00
이 기사는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노출된 기사입니다.

KG모빌리티, 자본정비했지만…유동성은 여전히 '빨간불'



해당 기사는 아이비토마토의 유료 기사입니다.


유료회원 등록을 하시거나 건당 1만원을 결제하시면,


해당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아이비토마토의 유료 기사입니다.유료회원 등록 또는개별 기사 결제
해당기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기사 결제 10,000원 유료회원 등록
제보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