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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시그널
대신에프앤아이, NPL 시장 주도권 탈환 '가속페달'
에이플러스에셋, FI 엑시트에 맞춘 지분 정리…'2세 승계' 포석
JB금융, 비용 줄였지만…수익성·건전성 동반 '뒷걸음질'
대신증권, 본사 자산으로 IB 본격화…리츠 전환 '첫 발'
롯데 채권, 미매각 반복에 외면…금융 신뢰도 '빨간불'
롯데그룹에 대한 금융업계 신뢰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롯데건설 회사채 발행에서 전액 미매각이 발생했다. 국내 증권사...
(AML전면전)③저축은행, 시스템 판 바꾼다…중앙회도 지원 사격
저축은행 업계가 대형 저축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기조에...
SK이노베이션, 대대적 리밸런싱에 SK온 운명 가른다
지난달 SK이노베이션(096770) 총괄사장으로 부임한 장용호 대표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며 향후 계...
카드업계, '공모 CP' 재개…금리 낮추고 조달 다변화
카드업계가 한동안 취급하지 않았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을 재개했다. 일반적으로 공모 CP는 카드사 주요 조달 수단인 회사채 대...
크레딧 시그널
공무원연금공단, 기금 16조 돌파…유동성 위험 'NO'
공무원연금공단이 정부 지원을 토대로 우수한 실적을 증명했다. 풍부한 현금성자산, 지속적인 정부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유동성...
보험사, 크레딧 줄이고 국고채로…K-ICS 대응 본격화
채권 시장에서 보험사 ‘크레딧’ 잔고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크레딧 채권보다는 만기가 긴 ‘국고채’ 확보에 힘 쏟고 있어...
디앤디 성공이 바꾼 한투 IPO 공식…'수수료'에서 '지분 수익'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디앤디파마텍(347850)이 최근 임상 성공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손질 끝…이제는 밸류업
우리금융지주(316140)가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한편, 자본적정성도 제고해 안정적인 성장 배경을 구축했다. 특히 재무 안정성 ...
대명소노-타이어뱅크, '항공사 인수전' 막 내리나
항공사를 둘러싼 대명소노그룹과 타이어뱅크의 인수전이 치열하게 진행된 가운데 저가항공사(LCC) 추가 인수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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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글로벌 대전)③카카오엔터, 정체기 탈출 카드는 '해외'
메리츠, 홈플러스 살리기에 손 내민 속내는
콜마그룹, 경영권 갈등 본격화…행동주의가 흔든 남매 체제
젬백스, 자본잠식 위기 넘겼지만…'관리종목 리스크'는 변수
AI로 반등 노리는 카카오…'잃어버린 3년' 벗어날까
코스맥스, 아시아 매출 탄력…현금흐름 방어가 열쇠
한화에어로, ROE 하락 자초하나…'고비용 유증'에 주주 우려
한화토탈, 고배당 시대 끝…이젠 생존 모드
롯데지주, 지배력이냐 주주환원이냐…자사주 소각 '딜레마'
신테카바이오, CB 풋옵션 도미노…R&D 투자 '빚의 수렁'
에이플러스에셋, FI 엑시트에 맞춘 지분 정리…'2세 승계'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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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적자 본사에 적자 자회사까지…무한 수혈의 늪
롯데, 청두HK 적자 누적에도 매각 '오리무중'
한샘, 수익성 회복에도…지분 리스크 덮친다
프리시젼바이오, 자회사 효과로 '숨통'…CB 악순환 끊을까
한국특강, '관수효과' 끝?…조달계약 변경에 수익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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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인사이트
에스엔시스, IPO로 성장동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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