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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부회장 '검찰 포위망'…MBK, 운명의 기로
금융당국, MBK파트너스 검찰 이첩 검토…법적 공방 예고
사내 연고 부족한 김광일 부회장, 사태의 희생양 우려
고려아연 경영권 싸움, 김 부회장 역할에 운명 걸려
2025-04-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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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부회장 '검찰 포위망'…MBK, 운명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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