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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알짜 수주' 연이어 무산…경영정상화 로드맵 흔들
전주 연료전지발전소·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 해지
수주잔고 1년 새 6.2조→4.6조…PF 사업장 정리 영향
관급·민간 단순 도급 사업 중심 수주 영업 필요
2025-04-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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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알짜 수주' 연이어 무산…경영정상화 로드맵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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