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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수주잔고 26조에도 현금 압박…단기빚 4조 돌파
연 평균 6516억원 투자 규모로 차입 부담 가중
올 2분기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 55.7% 급증
글로벌 빅테크 재무구조 악화…수주 둔화 '우려'
2026-07-31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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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수주잔고 26조에도 현금 압박…단기빚 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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