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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시그널
교보증권, 수익 회복 더뎌도 안정성은 'OK'
IMM PE, B2C에서 B2B로 갈아타는 이유는
푸른저축은행, '흑자'가 눈에 띄는 이유
금리인하 기대감 '뚝'...하이일드 채권시장 미래는
순익 반토막 엠캐피탈, 배당은 '그대로'…도움 안 되는 대주주
엠캐피탈이 지난해 대손충당금 적립액을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쌓았지만 부실 위험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손충당금 적립...
(은행권 선두 다툼)①신한은행 "해외선 내가 제일 잘나가"
국내 은행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다. 한동안 뚜렷한 성과가 없다가 최근 몇년 전부터 은행마...
(부동산PF 현장점검)②한투증권, 리스크 관리로 회생 기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부동산 PF 위험노출액(익스포저)로 인해 한차례 열병을 앓아야 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이어진 혹독한 리스...
단기부채 발목 잡힌 키움캐피탈, 이자 줄이려다 '휘청'
키움캐피탈의 단기차입 비중이 지난해 대폭 상승했다. 주요 캐피탈사 가운데 가장 높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된 영향인데, 올해 금리 ...
크레딧 시그널
흥국화재, 장기보험 중심으로 수익성 'UP'
흥국화재(000540)가 경쟁 손해보험사 가운데 장기보험 비중이 가장 높은 보험영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면서 새로운 회계 체계서 ...
(위기의 금융지주 신탁사)②신한자산신탁, '미이행' 리스크 확대…실적 악화 우려
신한자산신탁이 지난해 국내 신탁사 중 상위권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잠재적 부실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실을 선반영...
애큐온캐피탈, 건전성 개선하려다 수익 기반 '흔들'
지난해 애큐온캐피탈의 총자산 규모가 대폭 줄었다. 할부금융사 가운데 가장 큰 폭이다. 부채를 줄이는 디레버리징 전략으로 자산건전...
건전성 '뚝' 모아저축은행, 수장교체 해법 될까
모아저축은행이 6년 만에 수장을 교체했다. 지난 한 해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부진을 겪은 뒤 내린 결정이다. 모아저축은행은 적자는...
"IBNR가 뭐길래"…생보업계 1분기 실적 '흐림'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1분기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제도 변경으로 보험영업손익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손해보험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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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금감원 "그래도 우리는 한 편"…밸류업으로 관계 개선
한화오션, 뒤처지는 상선 수주…함정 MRO로 반전 노린다
(중견건설사의 부활)①쌍용건설, 새주인 2년차…원가 절감에 수익성 개선
(보험업 새 평가방법론)③한기평, 자본적정성 '강조'
신한금융, 'AI 서비스' 효율성에 초점…그룹 내 시너지 기대
부고
윤성은(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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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성장성 하나로 코스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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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리모델링’ 선회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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