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로그인
I
유료가입안내
개인정보관리
결제정보관리
로그아웃
아이비토마토
기사
종목
All
Industry
Finance
Small Cap
Deal
IPO
People&Opinion
Forum
경영전략컨퍼런스
캐피탈마켓포럼
경제전망심포지엄
크레딧포럼
경영전략 컨퍼런스
메뉴설정
금융
크레딧 시그널
DB금융투자, 수익성 개선 '미미'…건전성도 하락
바뀐 회계 제도에 KDB생명 인수 매력 '뚝'
(기로의 이지스자산운용)②해외부동산 펀드, 시한폭탄 '째깍째깍'
(저무는 고금리시대)①은행권, 전반적 수익 감소 '불보듯'
크레딧 시그널
메리츠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의 명과 암
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산하 계열사 통합 이후 금융지주사로서 안착했다. 앞서 메리츠금융그룹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등 주...
(기로의 이지스자산운용)①손 떼는 오너 일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설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오너 일가와 기타 관계자가 보유한 지분 25%가량의...
CJ CGV, 고금리에도 외면…증권가 시한폭탄 될라
CJ CGV(079160)가 1200억원 규모 영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24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는 데 그치면서 발행을 주관한 증권사의 주...
자본 탄탄 BNK금융, 지방 지주 1위 넘본다
BNK금융지주(138930)가 지방 금융지주 중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초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기본자본 확충...
우리은행, 자산관리로 '원톱' 노린다
우리은행이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자산관리 시스템을 개편, 업계 최상위 도약을 노린다. 우리은행은 불완전판매 관련 제도를 개편...
홍콩H지수 ELS, 최대 '전액 배상'…셈법 복잡해진 은행들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기준을 발표해 은행권이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다만 고려사항과 기준이 ...
남양유업으로 시험대 오른 한앤코…'M&A 강자' 명성 이을까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남양유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한앤코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하나금융, 베트남 지분투자 '쏠쏠'…신남방 개척 성과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지난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을 중심으로 지분투자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지분투자한 기업 대부분의...
(보험업계 지각변동)③'장기보험 쇼크' 현대해상, 회복에 사활
현대해상은 지난해 실적이 크게 하락하면서 2위 싸움에서 고전하고 있다. 투자영업에서 성장을 이뤘지만 보험영업에서 손실이 컸다....
1
2
3
4
5
6
7
8
9
10
NH투자-금감원 "그래도 우리는 한 편"…밸류업으로 관계 개선
한화오션, 뒤처지는 상선 수주…함정 MRO로 반전 노린다
(중견건설사의 부활)①쌍용건설, 새주인 2년차…원가 절감에 수익성 개선
(보험업 새 평가방법론)③한기평, 자본적정성 '강조'
신한금융, 'AI 서비스' 효율성에 초점…그룹 내 시너지 기대
부고
윤성은(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씨 부친상
IPO 인사이트
엑셀세라퓨틱스, 성장성 하나로 코스닥 도전
코웨이, 아이콘 얼음 정수기 '출시'…여름 시장 '장악'
Deal모니터
삼양홀딩스, 재무안정성 바탕 1100억 조달 '도전'
김변의 부동산 법률상식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선회 러시
(보험업 새 평가방법론)③한기평, 자본적정성 '강조'
NH투자-금감원 "그래도 우리는 한 편"…밸류업으로 관계 개선
한화오션, 뒤처지는 상선 수주…함정 MRO로 반전 노린다
신한금융, 'AI 서비스' 효율성에 초점…그룹 내 시너지 기대
(중견건설사의 부활)①쌍용건설, 새주인 2년차…원가 절감에 수익성 개선
IPO 인사이트
엑셀세라퓨틱스, 성장성 하나로 코스닥 도전
코웨이, 아이콘 얼음 정수기 '출시'…여름 시장 '장악'
Deal모니터
삼양홀딩스, 재무안정성 바탕 1100억 조달 '도전'
부고
윤성은(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씨 부친상
김변의 부동산 법률상식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선회 러시
뉴스레터 구독 신청
×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IB통통 뉴스레터를 받아보기 원하신다면,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뉴스레터 발송을 위해 귀하의 개인정보(성명,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며,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귀하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뉴스레터 발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약관에 동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