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김성훈 기자] 하늘을 나는 택시, 일명 UAM(Urban Air Mobilty)에 대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UAM이 상용화되면 김포공항에서 강남까지 10분 만에,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한강을 건널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몰랐던 뉴스. 알고 싶었던 이슈. <그것이 궁금하다>는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성훈 기자 voic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