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편집국]
휠라코리아는 신발, 의류 및 기타 관련 제품의 판매 관련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휠라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신설회사인 휠라코리아는 비상장사로서 의류 관련 사업 부문을 맡는다.
케이사인은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0년 10월7일부터 2022년 9월7일까지다.
버킷스튜디오는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천화동인 외 6인을 상대로 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없으며 만기 이자율은 3%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10월11일이고, 전환청구 기간은 2020년 10월11일부터 2022년 9월11일까지다.
SPC삼립은 이석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명구·이석환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명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남광토건은 김종오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근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및 영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를 1대0의 비율로 흡수합병 한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12월6일이다. 합병완료시, 합병회사인 인프라웨어는 존속회사로 남게 되고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인프라웨어다.
우진비앤지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0%, 만기 이자율은 3%다. 사채 만기일은 2023년 10월11일이다.
이엘피는 완충 범프를 구비한 프로브 유닛 및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OLED 패널검사를 위한 제조 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ICT는 서부내륙소속도로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9641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4.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64년 10월30일까지다.
엔에스쇼핑은 자회사인 하림식품이 시설자금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휴맥스홀딩스는 에이치앤아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알티캐스트는 휴맥스코리아 자회사에서 탈퇴했다.
골든센츄리는 자회사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가 서공그룹공정기계유한공사와58억7125만원 규모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씨에스윈드는 베스타스(Vestas Manufacturing A/S)와 50억50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