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김건 기자] 아이돌 노래의 각종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K-POP에 대한 관심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가운데, 가장 큰 실적을 달성한 하이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이브가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던 이유는 '멀티 레이블' 전략을 고수한 영향이 큽니다. 하이브는 전신인 빅히트를 비롯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어도어 등 다양한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입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뉴진스, 르세라핌 등 각 그룹이 속한 소속사 레이블별 매출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다양한 주제와 관련한 순위를 흥미롭게 풀어드립니다. <한입랭킹>은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건 기자 guny80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