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버 인기 타고 엔비디아 시총 1조달러 돌파DRAM 수급타이트전망…삼성전자·SK하이닉스에게도 기회국내 반도체 대부분 모바일에 편중…비메모리 반도체 수요처 다변화해야
[IB토마토 김건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에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파운드리를 맡고 있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AI 트렌드가 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을 끌어올리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도 기대감이 닿는 이유가 무엇인지와 함께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알고 싶었던 이슈,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를 쉽게 알려드립니다. <참! 쉬운 경제>는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건 기자 guny80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