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본사. 출처/네이버 지도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정화금과 SK케미칼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SK케미칼대정을 설립한다.
합작투자법인인 SK케미칼대정은 양 사가 각각 60억원을 투자하며 지분 50%씩 소유한다. 투자는 오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일인 12월1일에 진행된다.
SK케미칼대정 설립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전자소재(반도체, OLED 소재) 용 고순도 용매(HPCL) 등의 정제기술력 향상 ▲생산효율화와 매출처 다양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공급 품목의 다양성 확보 ▲신시장(무수물 용매, 칼피셔 KF용액) 개발여력 확보 등이다.
이와 관련 대정화금 관계자는 IB토마토에 “합작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의 적극 활용으로 대정화금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