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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이치씨엔, 방송통신 사업 등 물적분할 결정
공개 2020-03-30 18:25:31
[IB토마토 편집국]
현대에이치씨엔(126560), 방송통신 사업 등 물적분할 결정
현대에이치씨엔은 방송통신 사업 및 디지털 사이니지와 기업메시징 사업을 제외한 B2B/ICT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설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가칭)은 비상장법인이며, 현대퓨처넷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분할 기일은 11월1일이다.
 
현대HCN 사옥. 사진/현대HCN
 
우신시스템(017370), 38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공급 계약
우신시스템은 HL그린파워와 38억4909만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1.2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까지다.
 
제주항공(089590), 단기차입금 400억원 증가
제주항공은 4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이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4% 규모이며, 변동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841억2216만원이다. 
 
스맥(099440), 44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후 소각
스맥은 지난 2016년 3월 발행한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44억4000만원에 만기 전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풋옵션)에 따라 취득했다"면서 "취득 후 소각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엠컬처앤콘텐츠, 호텔트리스 흡수합병
에스엠(041510)은 종속회사인 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사업 시너지 확대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호텔트리스를 흡수합병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에스엠컬처앤콘텐츠:주식회사 호텔트리스=1:26.6809865이다. 
 
SM C&C 메니지먼트 사업. 사진/SM C&C
 
유니맥스글로벌(215090), '이디티'로 상호 변경
유니맥스글로벌은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디티'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하이즈항공(221840), BTC와 106억원 규모 B787기종 부품 납품계약 체결
하이즈항공은 BTC(Boeing Tianjin Composites Co. Ltd.)와 106억1849만원 규모의 보잉(Boeing) B787 기종 부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23.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31일까지다.
 
포스코케미칼(003670), 2177억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제조설비 투자
포스코케미칼은 인조흑연 음극재 제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17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6%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4년 5월31일까지다.
 
일성건설(013360), 유필상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일성건설은 강영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유필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일신바이오(068330), 15억원 규모 동결건조기 공급계약 체결
일신바이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15억3300만원 규모의 동결건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9.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6일까지다.
 
일신바이오 동결건조기. 사진/일신바이오
 
베스파(299910), 7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베스파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9일까지다. 
 
제이앤티씨(204270),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제이앤티씨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9일까지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주시보 대표 신규 선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시보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브리지텍(064480), 14억원 규모 TM시스템 구축계약 체결
브리지텍은 LG유플러스와 14억960만원 규모의 하나카드 통합 TM시스템 고도화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연이정보통신(090740), '아이엠이연이'로 상호 변경
연이정보통신은 기업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아이엠이연이'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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