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김건 기자]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일반분양가가 3.3㎡당 3829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13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에 '주방뷰', '복도식 구조' 등도 최근 논란이 됐는데요. 오늘 참! 쉬운 경제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단지 분양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 복잡한 경제현상. 쉽게 풀어드립니다. <참! 쉬운 경제>는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건 기자 guny80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