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최성열 기자] 최근 포브스가 각종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주제가 있습니다.
이번 '한입랭킹'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자산을 얻은 '포브스 선정 한국 부자 순위'를 1위부터 7위까지 살펴봤습니다.
포브스에서는 5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는데요. 억 단위를 넘어 조 단위의 자산을 보유한 분들이 순위에 들었습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지난해 처음으로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보유 재산은 약 15조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2위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약 13조원, 3위인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명예회장인 약 10조원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다양한 주제와 관련한 순위를 흥미롭게 풀어드립니다. <한입랭킹>은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최성열 기자 libemonke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