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럼제약 연구소. 출처/메디포럼제약 홈페이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단기차입금 29억원은 금융기관 차입으로 이뤄지며 이는 올 상반기 기준 자기자본 187억3510만6502원 대비 15.5%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메디포럼제약 관계자는 <IB토마토>에 “29억원 중 10억원은 차입약정한도 설정 금액으로 실제 증가한 단기차입금은 19억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럼제약은 이번에 늘어난 단기차임금을 기존대출 상황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