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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 계약 해지로 성장동력 상실…관리종목 리스크 '빨간불'
매출액 30억원 기준 관리종목 지정 유예 올해 종료
294억원 규모 인도향 판매·공급 해지로 위기
차세대 모델로 선진 시장 진출…첫 단추는 중국
2025-10-14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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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 계약 해지로 성장동력 상실…관리종목 리스크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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