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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유동성 위기 넘겼나…관리종목 지정은 '현재진행형'
100억원 규모 자금조달로 유동성·자본잠식 대응 숨통
관리종목 유예 끝나고 지난해 법차손 비율 50% 넘어
자본 확충에도 올해 법차손 지속되면 관리종목 지정 가능
2025-05-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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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유동성 위기 넘겼나…관리종목 지정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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