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영전략 컨퍼런스’ 경제안보 시대, 기업 경영전략을 다시 짜다
2026년 기업 경영환경은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단순한 경기 둔화나 특정 산업의 호황·불황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세·보호무역과 AI·반도체 패권 경쟁에 이어 최근에는 미·중 전략경쟁과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 타개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생산·투자·조달·재무전략 전반을 흔들고 있습니다.
예측 가능한 위험과 예측하기 어려운 충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이제 기업 경영은 비용 효율성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어디에 생산거점을 둘 것인지, 핵심 부품과 원자재를 어디서 조달할 것인지, AI와 반도체 투자 경쟁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환율과 신용분화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가 모두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전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경영전략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반도체 경기 개선과 AI 투자 수요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는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관세의 영향과 수출 둔화, 건설·비IT 부문의 부진, 기업별 성장 격차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KDI와 한국은행 역시 미국 관세 영향이 올해 기업 경영의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전망하고있으며, 건설투자 부진 등 내수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하고 유연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이에 IB토마토는 <2026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통해 경제안보 시대를 헤쳐가야 하는 한국 기업에 새로운 경영전략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경영자와 전략 담당자들이 산업 포트폴리오와 공급망, 투자·자금조달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세·공급망·에너지·AI 패권 경쟁 속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행사명 |
2026 경영전략 컨퍼런스 |
| 주 제 |
경제안보 시대, 기업 경영전략을 다시 짜다 |
| 일 정 |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
| 장 소 |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
| 주최/주관 |
IB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