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편집국]
대덕전자는 투자 사업부문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 분할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0년 5월1일이며, 존속회사는 0.3665063, 인적분할 신설회사는 0.6334937의 비율로 분할한다.
반도체용 Ultra Thin CSP. 사진/대덕전자
기업은행이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래 신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B2B핀테크서비스 업체 웹캐시의 지분 4.0%(27만546주)를 119억1268만원에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메디파트너생명공학은 공동대표였던 문정호 대표이사의 퇴임으로 문정호, 김종민 대표이사에서 김종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서울디앤씨에 대해 1374억7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와 856억원 규모의 포항화성공장 위탁운영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별도 공시를 통해 926억원 규모의 광양화성공장 위탁운영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차는 11월 완성차 39만2247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그랜저. 사진/현대차
기아차는 11월 완성차 24만8942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
쌍용자동차는 11월 완성차 1만754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월 대비 18.4% 감소했다.
동양피엔에프는 대림산업과 407억원 규모의 현대케미칼 HP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31% 규모다.
자이에스앤디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약 482억원(VAT 별도) 규모다.
GKL은 지난달 카지노매출액이 449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테이블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403억1100만원, 머신 매출은 46억8500만원으로 0.1% 늘었다.
코윈테크는 10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9일까지다.
2차 전지 후 공정 Stacker Crane 및 물류 자동화시스템. 사진/코윈테크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와 256억6900만원 규모의 FeMn(페로망간) 공장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파미셀은 진세노사이드 Rg3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차세대 수지상세포로의 성숙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수지상세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계획(1상)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전립선암, 난소암 치료제를 포함한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 선주와 1875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힘스는 중국 허페이 비전옥스 테크놀로지(Hefei Visionox Technology)와 33억5200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9.4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3월10일까지다.
유니셈은 중국 허페이 비전옥스 테크놀로지(Hefei Visionox Technology)와 80억원 규모의 OLED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31일까지다.
삼성생명은 계열사 에스원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7길 25 소재 건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연간 임대료는 61억7600만원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차입기간은 약정일로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