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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배당의 대가…자본적정성 위기감
1분기 배율 6.7배로 저하되며 여력 0.3배로 좁아져
배당 성향 50% 넘어…레버리지 한도 규제 강화 적용
총자산 확대 여력 약 1조원…외형 성장 제한 '불가피'
2025-07-09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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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배당의 대가…자본적정성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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