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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영전략 컨퍼런스 - 신 경영 패러다임 ESG 투자가 기업의 미래다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ESG’에 대한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IB토마토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신 경영 패러다임 ESG 투자가 기업의 미래다’를 주제로 ‘2021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첫 머리글자(영문)를 딴 개념으로 지난 1987년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가 공동으로 채택한 ‘우리 공동의 미래’, 이른바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ESG가 필수라는 인식이 빠르게 퍼졌으며 투자 의사를 결정할 때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보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비재무적 요소인 ESG를 중요한 지표로 여기는 흐름이 확산됐다.

실제 ESG 채권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ESG 평가는 기업의 자금조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국제공인재무분석사협회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투자를 할 때 ESG를 주요 지표로 확인한다고 답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부터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기준으로 ESG 공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 2030년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공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에서도 ESG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신세계, CJ제일제당, GS건설 등 주요 대기업이 잇따라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며 대응에 나선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ESG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매김하게 된 상황에서 IB토마토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ESG 등장 이유와 최신 경향, 기업투자와 인수·합병(M&A) 등에서의 역할, 추진 현황과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고 대안을 고민한다.

행사는 △ESG 히스토리와 최근 트렌드 △ESG 추친 현황과 기업대응전략 △ESG 기업투자와 M&A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전문위원이 ESG의 탄생배경과 ESG경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은 이준호 SK텔레콤 ESG사업담당 부사장이 나와 SK의 ESG 추진 현황과 SKT의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은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ESG그룹 변호사가 기업투자와 M&A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전략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설명에 나선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21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기업들에게 ESG의 개념뿐만 아니라 향후 수립될 평가기준에 대한 대응전략, 투자와 M&A를 위한 가치 판단 등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전략 컨퍼런스 정보
행사명 2021 경영전략 컨퍼런스
주 제 신 경영 패러다임 'ESG 투자'가 기업의 미래다
일 정 2021년 6월 23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장 소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스튜디오5
주최/주관 (주)뉴스토마토 / (주)IB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