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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캐피탈마켓포럼- 유동성이 사라진다…보릿고개 넘는 기업 대응 전략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유동성 축소에 따른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IB토마토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유동성이 사라진다…보릿고개 넘는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1 캐피탈마켓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IB토마토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장에 넘쳐나던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줄어들 것이란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월26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하며 15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고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안과 맞물리면서 기중은행 여·수신 금리의 인상이 예상, 풀려있던 유동성 회수가 예상된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다. 현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 원인을 저금리에 따른 과잉 유동성으로 판단하고 있는 만큼 0.75%의 기준 금리는 집값을 잡기에 여전히 낮다는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실제 JP모건에서는 내년 말까지 기준 금리가 3차례 추가 인상돼 1.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미국의 행보 역시 유동성 축소 전망에 힘을 싣는다.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부터 채권매입을 축소하겠다는 테이퍼링 일정이 그대로 유지될것으로 관측되면서 연내 테이터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현재 0% 금리는 상승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부양정책 종료와 금리 상승이 본격적인 유동성 축소 시점으로 보기도 한다.

이에 기업들은 보릿고개가 다시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00조원이 넘는 기업 대출 중 65%에 달하는 대출이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을 받는 변동금리인 만큼 이자비용증가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로 신용등급 강등 위험이 커지게 되고 이는 다시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더욱 어렵게 해 금리인상 등의 유동성 축소가 일부 기업들에게는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다.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수요예측 때마다 뭉칫돈이 몰리며 흥행했던 회사채는 금리 인상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로 자금 모집 환경이 나빠지고 있으며 증권 시장은 유동성 축소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분야 중 하나인 만큼 유상증자, 메자닌 등의 상황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자본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유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IB토마토는 기업의 신용등급, 부채관리 방안과 자금조달 시나리오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행사는 △크레딧 환경변화와 시장전망 △자금조달과 부채 관리 방안 △유동성 축소 시기 자금조달 시나리오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부서장이 기업의 신용등급 책정과 관련된 환경변화와 시장전망을 소개하며 두 번째 세션은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금리 인상기의 자금조달과 부채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은 김민수 KB증권 IB1본부 신디케이션 이사가 기업의 자금조달 전략을 발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IB토마토의 캐피탈마켓 포럼은 기업들이 유동성 축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체질개선을 도모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피탈마켓 포럼 정보
행사명 2021 캐피탈마켓포럼(Capital Market Forum 2021)
주 제 유동성이 사라진다…보릿고개 넘는 기업 대응 전략
일 정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오전10시~오후12시
장 소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스튜디오5
주최/주관 (주)뉴스토마토 / (주)IB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