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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8월 코스닥 상장…유안타제6호스팩 합병 승인
145억원 조달…기술연구·제품개발·시설투자 활용
공개 2021-06-17 15:38:33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7일 15:38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출처/다보링크 홈페이지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다보링크의 코스닥 시장 진출이 확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와이파이(Wi-Fi)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에 집중해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안타제6호스팩(340360)의 주주총회에서 합병승인 결의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유안타제6호스팩과 다보링크의 합병가액은 각각 2000원과 2만3017원으로 확정됐으며 합병비율은 1:11.5085000으로 결정됐다.
 
다보링크는 초고속 유선통신 단말기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용 Wi-Fi, 기업·공공 Wi-Fi, 게이트웨이 등이 대표 사업 영역이다.
 
스팩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약 145억원이다. 다보링크는 기술연구(WiFi 6E 지원 WIPS 센서 AP 개발, WiFi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 개발, WiFi 지능형 융합서비스 솔루션 개발)와 제품개발(5G CPE, WiFi 6E 기업용 AP, WiFi 6E 가정용 AP), 시설투자(WLAN Connectivity Set 계측기, CMW 500 계측기, LTE/5G 계측장비, 802.11ax 시험용 장비, WLAN, 5G 성능시험 장비), 운영자금(인력충원, 원자재 매입)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보링크는 지난해 매출액 634억6100만원, 영업이익 55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64억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6%, 473%, 647%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투자는 향후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합병상장을 통해 업계 선도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매수권 행사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합병기일은 7월27일이다. 합병신주 상장일은 8월13일로 예정돼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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