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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현장
싸이버원 “경쟁력 바탕으로 신규 시장 진출 본격화”
산업 전분야 우량 레퍼런스 보유
차세대 보안관제서비스 시장 선점
공개 2021-02-23 13:44:48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3일 13:4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보안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립 후 16년 연속 흑자성장하며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왔다”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이사는 23일 열린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이사는 23일 열린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설명에 나섰다. 출처/K2c&I
 
싸이버원은 2005년 설립됐으며 3대 보안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 보안관제와 보안컨설팅, 스마트시스템 등 정보보안 관련 서비스 제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과 공공분야의 수주 능력 1위를 바탕으로 산업 전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고객을 확보했다.
 
이는 실적으로 보여진다. 최근 3년간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2017년 194억원, 2018년 204억원, 2019년 22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2017년 11억원, 2018년 17억원, 2019년 21억원으로 늘어났다. 가결산 기준 지난해 매출은 206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다.
 
싸이버원은 신규 보안 솔루션 출시와 SOAR 플랫폼 완성,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회사의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보안솔루션으로는 공공기관 및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형 통합보안관제시스템 (PROM SIEM) ▲ISMS(P) 의무 대상 의료와 교육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악성메일 모의훈련 시스템(PROM ATS) ▲취약점 자동관리시스템 (PROM CVMS), 별도의 열화상카메라 설치 없이 출입인증시스템 구성 단일화하는 ▲통합 스마트시스템 (PROM MFIT) 등이다.
 
또 AI 접목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기반의 SOAR 플랫폼 완성으로 관제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자동화를 통한 인력 효율화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노리고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컨설팅 서비스, 스마트팩토리 보안컨설팅 서비스 등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
 
클라우드 보안컨설팅 서비스, 사물인터넷(loT) 모의해킹 서비스 부문은 싸이버원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Cloud) 파트너십과 최고의 화이트 해커, 보유기술 고도화를 통해 관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PO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과 보안관제센터·연구소 확장, 인프라증설 등 시설자금, 정보보안 전문인력 확충에 활용한다.
 
싸이버원의 총 공모주식 수는 136만1000주로 공모가 희망밴드는 7600~8300원이다. 오는 24~25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2~3일 청약을 받는다. 상장예정일은 3월11일이며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039490)이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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