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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 상장예비심사 통과…스팩합병으로 성장 속도 낸다
예비심사 통과…연내 코스닥 상장 예정
공개 2020-08-28 11:14:18
이 기사는 2020년 08월 28일 11:1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출처/코퍼스코리아 홈페이지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안정적 성장을 위해 스팩합병을 선택한 코퍼스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 통과하며 연내 상장을 노리고 있다.
 
28일 코퍼스코리아는 DB금융스팩7호(322780)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청구가 27일 한국거래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퍼스코리아는 푸른바다의 전설, 눈이 부시게, 도깨비, 해를 품은 달, 삼시세끼 등 유명 드라마·예능 콘텐츠를 일본 로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배급하고 있다. 최근 일본 OTT 시장의 성장으로 한류콘텐츠를 제공하는 코퍼스코리아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매출액을 살펴보면 2018년 168억원, 2019년 217억원으로 2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18년 30억원에서 2019년 37억원으로 23.3% 늘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코퍼스코리아는 스팩을 통한 우회상장을 선택했다. 이는 코러스코리아가 안정적 자금조달로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스팩 합병은 일반 기업공개(IPO)에 비해 예측 가능한 공모금액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IB토마토>에 “일본 OT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우량 콘텐츠 확보 등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하에 스팩 합병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코퍼스코리아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 후에는 우수한 한류콘텐츠 발굴, 자체 지적재산(IP) 개발 및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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