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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후분양에도 사업 순항…1000억 PF 리스크 완화
최근 1130억원 규모 본PF 리파이낸싱
KCC건설 자금보충·채무인수
지난해부터 후분양 진행…순조로운 계약률 기록
2025-04-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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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후분양에도 사업 순항…1000억 PF 리스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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